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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고 프렌즈 우정버스 41395 후기
저희집 5살 꼬맹이한테 조금 이른 어린이날 선물했네요^^ 조립은 물론 엄마가 다 했어요^^ 3시간 걸렸는데 꼬맹이도 엉덩이 한번을 안 떼고 완성되기 전부터 잘 갖고 놀았어요^^ 만들면서 왜 레고가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구입 전에는 비싼 가격 때문에 고민했는데 만들면서 디테일에 여러 번 놀랐네요 이러다가 레고 개미지옥에 빠질까 봐 두렵네요 ㅎㅎㅎ값어치해요 다른 레고들도 사고 싶어요..자세히 알아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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